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어 리히터 (문단 편집) === 공략 === 턴 관리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전투에 참여할 캐릭터들은 퀵 트릭을 익히는 게 좋으며, 본체 2형태의 이몰레이션이 가진 마나 공격 효과에 대비해 쓰리 스타즈를 1개 소비해 아군 MP소비를 0으로 만들고 싸우는 게 편하다. 따라서 주요 공략 멤버는 [[티다]], 와카, 류크로 짜는 게 좋고 저지먼트 데이 발동을 막지 못 한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유우나는 대기멤버로 남겨두어 소환수 방패를 대기시키는 준비가 필요하다. 일단 기본적인 능력치 노가다[* 물리/마법 공격/방어 전부 255, 민첩 170 이상, 운 110 이상. HP의 경우 오토어빌만 잘 달면 전법에 따라 9999만으로도 아슬아슬하게 깰 수 있으며 (안전빵으로 3만 이상은 쌓아두는게 좋긴 하다만), 회피의 경우 적의 공격이 전부 자동 명중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했으리라 믿고……. 당연하지만 방어력이 240이나 되기에 [[칠요의 무기]]는 필수. 한편 본체 제2형태의 공격인 이몰레이션의 풀 브레이크 효과는 어떤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으므로 걸리는 족족 디스펠을 해야 한다. 특히 아머 브레이크 상태에서 이 공격을 다시 맞을 경우 99999 대미지 확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디스펠을 해야 하므로, 데어 리히터 공략에 필수인 프로텍트와 헤이스트는 방어구에 오토로 달아놓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철벽으로 대신 맞는 것은 가능하다. 전투 돌입 이후 데어 리히터 공략의 핵심은 양 팔 행동 봉쇄에 달려있다. HP가 50만이므로 스피어 노가다를 했다는 가정하에 대충 여섯 번 정도 때리면 쓰러트릴 수 있으며, 양 팔의 부활 턴수는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행동횟수에 따라 정해지므로 일부러 팔을 빈사상태로 내버려 둔 후 팔이나 본체의 턴이 오기 직전에 처리하는 식으로 패턴화를 짜는 전략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본체의 행동도 형태에 따라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전투의 핵심 숙지사항은 첫번째도 패턴화 두번째도 패턴화다. 턴과 체력 계산을 확실히 해서 팔을 봉쇄시키고, 턴을 늦게 오게 하는 행동이나 오버 드라이브는 삼가자. 특히 캐릭터가 하나라도 사망하면 턴이 꼬여서 팔에게 턴이 오거나 최악의 경우 저지먼트 데이가 발동하니 애초에 아무도 죽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이몰레이션에 맞으면 곧바로 디스펠을 걸어 풀브레이크를 풀어주는 것도 잊지 말자. 하지만 완전히 이골이 난 플레이어라도 상술하였듯이 피통을 비롯 공격력 등이 [[파이널 판타지 XII]]의 체력 5천만짜리 깡패 드래곤 [[야즈마트]]의 대선배 격인 만큼 클리어에 걸리는 시간은 문자 그대로 한 시간 단위다. ~~트로피 이름도 인내다.~~ 물론 충분히 대비만 한다면 최대체력 9999로도 가능하므로 건투를 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